부동산한줄상식

중도상환수수료 + 대환대출 갈아타기 계산

혜택정리소 2026. 1. 6. 21:13
중도상환수수료 + 대환대출 갈아타기

 

업데이트: 2026-01-14 · 카테고리: 부동산한줄상식

한 줄 결론
대환대출(갈아타기)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속이는 건 “금리 차이”가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입니다.
계산은 어렵지 않아요. 공식 1줄 + 손익분기점 1표만 보면 됩니다.

목차

  1.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는 구조(3년 룰)
  2. 계산식(진짜로 이거 1줄)
  3. 2억 예시: “갈아타기 OK/NO” 계산
  4. 갈아타기 전에 체크해야 할 7가지
  5. 실전 팁: 수수료 줄이는 포인트
  6. 출처

1)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는 구조(“3년 룰”)

은행 입장에선 대출을 내주면 “약정 기간 동안의 이자 수익”을 예상하고 자금 계획을 잡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상환해버리면 그 계획이 깨지죠. 그 보전 비용이 중도상환수수료예요.

핵심 포인트
  • 대부분 상품이 대출 실행 후 3년까지 수수료가 붙는 구조를 씁니다.
  • 대출기간이 3년을 넘으면, 실무적으로는 “3년”까지만 수수료를 보는 구조가 흔합니다(약관 확인).
  • 수수료율은 상품/채널(대면·비대면)·고정금리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계산식(진짜로 이거 1줄)

중도상환수수료는 보통 아래 형태로 계산돼요. (은행/상품 약관에 따라 예외식이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원금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약정기간)

“잔존기간/약정기간”으로 일할 차감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구조가 됩니다.

항목 실수 포인트
중도상환원금 이번에 갚는(상환하는) 원금 “대출 잔액 전체”가 아닐 수 있음(부분상환/갈아타기 구조)
수수료율 약관에 적힌 % 채널/상품/고정기간에 따라 다름(약관/상품설명서 확인)
잔존기간/약정기간 만기까지 남은 비율 “3년 초과 시 3년으로 간주” 같은 조항 존재 가능

3) 2억 예시: “갈아타기 OK/NO” 계산

예시를 깔끔하게 잡아볼게요. (당신이 실제로 가진 대출이 아니어도, 판단 로직은 똑같습니다.)

가정
- 남은 원금: 2억
- 현재 금리: 4.8%
- 갈아탈 금리: 4.1% (차이 0.7%p)
- 남은 기간(또는 향후 유지 예상): 1.5년
- 중도상환수수료: 70만원 (예시)
- 기타비용(인지/설정/감정/행정): 30만원 (예시)
계산 항목 결과
연간 이자 절감 2억 × 0.7% 140만원/년
총 절감(근사) 140만원 × 1.5년 210만원
총 비용 수수료 70 + 기타 30 100만원
순이득 210 - 100 +110만원 (갈아타기 OK 쪽)

※ 이건 “근사치”예요. 원리금균등/체증식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부담이 줄기 때문에 실제 절감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은 은행/대출비교 서비스 시뮬레이션으로 한 번 더 찍어보세요.

4) 갈아타기 전에 체크해야 할 7가지

  1. 대출 잔존기간: 3년 룰 안쪽이면 수수료가 생각보다 큼
  2. 수수료율/차감방식: 약관에 따라 계산이 다름
  3. 부대비용: 설정/감정/인지/중개/행정 비용
  4. 금리 구조: 고정↔변동 변경은 리스크 성격이 완전히 다름
  5. DSR/스트레스 DSR: 갈아타려다 한도 줄어 “부분 대환” 될 수 있음
  6. 우대금리 조건: 카드/급여이체/실적 조건이 유지되는지
  7. 갈아타는 목적: “금리 낮추기”인지 “현금흐름 안정”인지 분명히

5) 실전 팁: 수수료 줄이는 포인트

여기서 현실적인 얘기 하나. 요즘은 당국이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개선을 계속 압박하고 있어요. 상품/채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고, 같은 금융사 내부 대환에서 감면 케이스가 생길 여지도 있습니다. (결국 “약관/공시 확인”이 답이에요.)

내가 바로 해볼 수 있는 3가지
  • 은행 앱/영업점에서 “중도상환 예상금액”을 먼저 뽑기(정확한 숫자부터)
  • 대환 비용(부대비용 포함)까지 넣어 손익분기점 계산하기
  • 갈아타기가 아니라면 부분상환/상환방식 변경이 더 나을 수도 있음(현금흐름 목적이면 특히)

정리

대환대출은 “금리 낮아졌네?”에서 시작하지만, 결론은 딱 하나예요.

절감액(금리 차이 × 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 0
이걸 만족하면 갈아타는 게 맞고, 아니면 지금은 타이밍이 아닙니다.


출처

면책: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수수료/부대비용/금리는 상품 약관과 금융사 산정 결과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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