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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HF/HUG/SGI) 완전정리

혜택정리소 2026. 1. 6. 22:21
전세보증보험(HF/HUG/SGI) 완전정리

 

업데이트: 2026-01-14 · 카테고리: 부동산한줄상식

오늘 글 한 줄 결론
전세보증보험은 “어디가 더 좋냐”가 아니라 ① 내 전세 조건에서 가입이 되는지가 1순위고, 그 다음이 ② 보증료/절차, 마지막이 ③ 사고 났을 때 청구 루틴입니다. 이 3개만 정리하면, 전세 보증금 리스크가 확 줄어요.

목차

  1. HF/HUG/SGI 10초 요약
  2. 3종 비교표(가입조건/한도/신청기한)
  3. 내 상황별 추천 루트(결정 트리)
  4. 가입 전에 10분 체크리스트(실수 방지)
  5. 사고 났을 때: 이행청구 루틴
  6. 보증료 지원(지자체)로 비용 줄이기
  7. FAQ
  8. 출처/공식 링크

1) HF/HUG/SGI 10초 요약

전세보증보험을 찾는 이유는 단순해요. 계약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못 받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려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이 “보험 들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이 생각이 제일 위험합니다.

전세보증은 가입 조건이 빡빡하고(주택유형/선순위채권/권리침해 등), 사고가 나면 청구 절차까지 알아야 실제로 돈이 돌아옵니다.

핵심 구조
① 가입 가능 여부(주택/보증금/권리)② 신청기한(대개 계약기간의 1/2 전)③ 사고 시 청구(임차권등기/서류)

2) 3종 비교표(가입조건/한도/신청기한)

구분 HF (전세지킴보증)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성격 HF 전세자금보증과 결합/동시 신청 구조가 흔함 전세사기·미반환 사고 대비로 가장 대중적 아파트는 한도 제한이 상대적으로 넓은 편(조건은 상품/심사 확인)
보증금 기준(예) 일반 기준: 수도권 7억/그 외 5억 등 요건 확인 필요 보증금·주택가격·선순위채권 조합으로 가입 가능 여부가 갈림 상품별 조건: 계약/주택유형/가격/선순위에 따라 달라짐
신청기한 통상 계약기간 1/2 전 등(상품 안내 확인) 전세계약기간의 1/2 경과 전이 원칙(신규/갱신별 기준 존재) 통상 계약기간 1/2 전 + 공인중개 계약 등 요건 확인
가입 막히는 대표 이유 권리침해(압류 등)·보증금 기준·전세자금보증 연계 조건 선순위채권/전세가율/권리침해/임대인 보증 제한 주택가격-선순위채권 구조, 계약 요건/서류 누락

※ 조건/한도/요율은 수시로 바뀝니다. “가입 가능 여부”는 최종적으로 각 기관 심사로 결정돼요.

 

 

3) 내 상황별 추천 루트(결정 트리)

Step 1. 전세대출을 이미 받았거나 받을 예정?
- YES → HF(전세자금보증과 결합) 루트가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은행에서 함께 안내받는 케이스가 많아요.)
- NO → Step 2로.
Step 2. 보증금/주택유형 때문에 “HUG/HF가 막히는” 느낌?
- 막히는 이유가 선순위채권/권리침해/주택가격 산정이라면 → SGI 포함해서 비교.
- 다만 SGI도 “서류/요건”이 빠지면 가입이 안 됩니다. (특히 계약 형태/확정일자/전입 관련)
Step 3. 가장 현실적인 선택 기준 3개
  • 가입이 되는 곳이 1순위(가격/권리/서류로 컷)
  • 다음이 신청 편의성(모바일/은행/대면)
  • 마지막이 보증료(지자체 지원이 있으면 체감이 확 내려감)

 

4) 가입 전에 10분 체크리스트(실수 방지)

여기서 솔직하게 말할게요. 전세보증보험은 “나중에 들지 뭐” 하다가 신청기한 놓쳐서 끝나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계약서 쓰고 정신없을 때, 그냥 체크리스트로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게 답이에요.

10분 체크(최소)
  1. 등기부에서 갑구/을구 확인(압류·가압류·신탁·근저당)
  2. 선순위채권 규모 확인(근저당이 큰 집은 가입이 막히기 쉬움)
  3. 전입신고/확정일자 루틴 준비(순서가 보증/우선변제에 영향)
  4. 신청기한 캘린더에 박아두기(대개 계약기간 1/2 전)
  5. 서류 5종 세트(계약서, 등기, 주민등록, 납부증빙 등) 미리 챙기기

👉 콘텐츠 추천: 전입신고/확정일자/우선변제권 정리 ·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A to Z

5) 사고 났을 때: 이행청구 루틴(이게 진짜다)

전세보증은 “가입”이 아니라 사고 시 돈을 받는 절차까지 포함해야 완성입니다. 보증기관마다 디테일은 다르지만, 큰 흐름은 비슷해요.

기본 루틴(개념)
  1. 계약 종료/해지 요건 충족(기간/해지통보)
  2. 임대인에게 반환 요구(내용증명 등 증빙 남기기)
  3. 필요 시 임차권등기명령 진행(기관 안내에 따름)
  4. 보증기관에 사고 접수/이행청구(서류 제출)
  5. 심사 후 지급/구상권 행사(기관이 임대인에게 청구)

※ “임차권등기명령”은 실제 청구 단계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있어요. 가입만 해두고 이걸 모르고 있으면, 막판에 시간만 날립니다.

6) 보증료 지원(지자체)로 비용 줄이기

보증료는 “아깝다” 싶은 돈인데, 여기서 뒤늦게 깨닫는 사실이 있어요. 지자체가 보증료를 지원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조건(지역/보증금/소득 등)이 맞으면 체감 비용이 확 내려가요.

Tip
거주지(시/구)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으로 검색해서 지원대상/한도/신청창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7) FAQ

Q1. 전세보증보험은 “무조건” 들어야 하나요?

보증금이 크고, 집주인/주택권리/전세가율이 애매하면 “안 들 이유”가 약해집니다. 반대로, 권리관계가 깔끔하고 집주인 신뢰가 높아도 사고는 의도 없이도 납니다(경매/압류 등). 결국 선택은 “리스크 대비 보험료”의 문제예요.

Q2. 신청기한이 왜 이렇게 중요해요?

대부분 상품이 계약기간의 1/2 경과 전 같은 기준을 둡니다. 이걸 놓치면 “가입 자체가 불가”라서, 뒤에서 어떤 대책을 세워도 한계가 커요.

Q3. 모바일로 가입하면 쉬워요?

신청은 쉬울 수 있어도, 서류/권리관계는 여전히 핵심입니다. 앱이 편리하다고 해서 심사가 느슨해지는 건 아니에요.


출처/공식 링크

면책: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종 가입 가능 여부/요율/서류는 각 기관의 최신 안내와 심사 결과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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