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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추가공사 변경계약서 체크 9가지|추가금 폭탄 막는 법

한 줄 결론 추가공사 여부는 “왜 바꾸는지(사유)·어디까지인지(범위)·얼마인지(금액/증빙)”가 문서에 적혀 있는지로 판단해야한다.
“이미 했는데요?”가 나오면 협상은 급격히 불리해집니다.
자재/인건비/철거/폐기물/양중/부가세(VAT)가 섞여 버려요.
하자보수(A/S)도 더 빠르게 돌아가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구분이 안 되면 “얼마까지가 합리적인지” 판단이 흐려집니다.
1) “추가예요”가 위험한 이유 ▲ TOP
인테리어 공사는 도급계약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로 공정이 바뀌면, 비용도 같이 바뀌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추가공사는 “비싸서”가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 문제가 커져요. 처음엔 소액이라 넘어가다가, 어느 날 합산해보면 공사대금이 튀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감정이 먼저 올라오죠.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추가금은 자재값보다 철거·보양·폐기물 처리·양중·인건비에서 커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항목이 내역서에 없으면, 나중에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건 현장 상황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이 말이 나왔다는 건 ‘문서가 늦었다’는 뜻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시 지금 카톡이나 통화로만 합의하고 있나요? 질문 드립니다. 그 합의 내용을 나중에 누가, 어떻게 증명하죠?
2) 변경계약서가 꼭 필요한 추가공사 7가지 ▲ TOP
“추가공사 = 무조건 변경계약서”는 아닐 수 있어요. 다만 아래 7가지는 구두로 넘어가면 위험이 커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서 한 번만 멈춰도 돈이 덜 샙니다.
- 자재 등급/모델명 변경(타일, 수전, 도어, 마루, 도장)
- 수량/면적 변경(타일 ㎡, 조명 개수, 콘센트 추가)
- 철거 범위 확대(벽체/바닥/천장, 누수·곰팡이 발견)
- 전기 증설/배선 변경(분전반, 차단기, 간접조명)
- 설비 변경(배관 이동, 환기, 난방/온수 라인)
- 공정 순서 변경(입주일 때문에 무리한 단축, 야간 작업)
- 하도급/외주 투입(가구, 창호, 도배, 마루 등)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동급 제품으로 변경 가능” 같은 문구를 그냥 지나칩니다. 동급이 뭔데요? 브랜드? 모델명? 등급? 색상? 그 기준이 없으면 대체는 무한정 넓어집니다.
3) 변경계약서 체크 9개(현장에서 바로 쓰는 버전) ▲ TOP
변경계약서는 예쁘게 쓸 필요 없어요. 빠짐없이 적어두면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래 9개 중 하나라도 비면 나중에 “그때 말이 달랐다”가 나와요.
1) 변경 사유: 누수 발견 / 설계 변경 / 자재 단종(한 문장으로)
2) 변경 범위: 공간/공정/수량(“주방 상판 교체”처럼 구체적으로)
3) 금액: 총액 + 항목별(자재/인건비/철거/폐기물/양중/부가세)
4) 단가·수량: “일식” 대신 내역서로 분리
5) 일정 영향: 공정표 변경, 완료 예정일, 완료 기준(청소/시운전 포함 여부)
6) 하자보수(A/S): 변경된 공정의 하자담보 책임, 접수 방법(문자/메일)
7) 지급 조건: 추가금 지급 시점(착수 전/중/후), 잔금 지급 조건(검수 항목)
8) 증빙: 사진(전/후), 도면 수정본, 자재 스펙(모델명/색상/등급)
9) 서명·날짜: 당사자 실명, 사업자등록번호, 원계약서 번호 연결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3) 금액에서 부가가치세(VAT) 포함/별도가 빠집니다. 나중에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얘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나빠져요. 돈이 클수록 더 그렇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8) 증빙(사진/도면/스펙)이 들어가면 말다툼이 줄었습니다. 기억은 자꾸 바뀌는데, 사진은 덜 바뀌거든요.
혹시 지금 “일단 해주세요, 나중에 정리하죠”라고 말하고 싶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한마디가 가장 비쌉니다.
4) 내역서·견적서·자재등급▲ TOP
추가공사는 대개 처음 계약서/견적서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주방 일식”, “욕실 일식”, “전기 일식” 같은 표현이 많으면요.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일식은 편하지만 위험합니다. 책임 범위가 흐려지고, 하자보수도 “그건 포함 아니에요”로 흘러가요.
자재는 ‘브랜드’가 아니라 ‘모델명’까지
타일, 수전, 도어, 마루는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분쟁은 품질보다 “약속의 기준”에서 시작하더군요.
• 타일: 브랜드 / 모델명 / 규격 / 색상 / 줄눈(에폭시 여부)
• 수전: 브랜드 / 모델명 / 설치 방식(매립/노출)
• 도어/손잡이: 브랜드 / 모델명 / 색상 / 방음/단열 옵션
그리고 하도급(외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도급을 쓰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다만 하자담보 책임이 누구에게 가는지, 연락 창구가 누구인지 적어두는 게 안전합니다.
5) 돈 지급(계약금/중도금/잔금) + 세금증빙(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 TOP
추가공사 얘기 나오면 “선결제” 요구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사가 멈추면 서로 손해니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더 문서가 필요해요.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언제 돈을 주는지’만 적고 ‘무엇을 확인한 뒤에 주는지’를 안 적습니다. 잔금은 특히 그래요. 확인 항목이 없으면, 잔금은 그냥 “기분” 싸움이 됩니다.
• 추가금: “사진/내역서 확인한 뒤에 지급”처럼 한 줄을 넣어두기
• 중도금: “해당 공정이 끝난 걸 확인한 뒤 지급”으로 연결
• 잔금: “최종 확인(체크리스트) 후 지급”이라고 적어두기
• 세금증빙: 세금계산서(사업자) / 현금영수증(개인) / 카드결제 여부를 미리 합의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세금증빙을 마지막에 꺼내면 말이 길어집니다. 길어진 말은 보통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아요. 처음에 정하는 게 낫습니다.
6) 공정표·완료 기준·지체상금(지연손해금) 정리 ▲ TOP
인테리어에서 일정은 돈입니다. 입주일이 걸리면 더 그래요. 임시거처, 보관이사, 이중 월세(또는 이중 관리비)까지 붙을 수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추가공사는 금액보다 “시간” 때문에 더 싸웁니다. 그래서 변경계약서에는 완료 예정일뿐 아니라 완료 기준도 같이 써야 해요. 청소 포함인지, 실리콘 마감 확인인지, 환기/전기 시운전까지 보는지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늦으면 책임” 같은 문장은 힘이 약합니다. 지체상금(지연손해금)을 쓸 거면 기준이 있어야 하거든요. 예: “하루당 ○원”, “총 공사대금의 ○%”, “상한 ○원”.
• 누가 늦췄는지(발주자 변경 요청인지/시공사 사정인지)를 구분해두기
• 자재 납기(납품 지연)가 원인일 때 대체 기준을 같이 적어두기
• 공정표(철거→설비→전기→목공→마감)를 표로 남겨두기
7) 완료일 역산 시뮬레이션 표 2개(입력칸+예시) ▲ TOP
솔직히 말씀드리면, 추가공사에서 가장 비싼 실수는 “서류를 늦게 쓰는 것”입니다. 아래 표는 개인 일정 대입이 아니라, 변경계약서에 일정 문장을 넣기 쉽게 만든 체크칸이에요.
표 1) 입력칸처럼 보이는 역산 입력표
| 항목 | 입력(YYYY-MM-DD) | 변경계약서에 적을 내용 |
|---|---|---|
| 입주/가구 반입 가능일 | ____-__-__ | 실제 데드라인(이 날짜가 흔들리면 추가 비용 발생) |
| 공사 완료 예정일 | ____-__-__ | 완료 기준(청소/시운전/마감 확인 포함 여부) |
| 변경공사 시작 가능일 | ____-__-__ | 변경계약서 서명 완료 후 착수(구두 착수 금지) |
| 자재 발주/납기 확인일 | ____-__-__ | 모델명 확정 + 납기 지연 시 대체 기준(동급 기준) |
| 중간 확인일(1차) | ____-__-__ | 사진/체크리스트로 중도금·잔금 조건 연결 |
| 최종 확인일(2차) | ____-__-__ | 하자보수(A/S) 접수 방법·기간 확인 |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완료 예정일만 적고 “완료가 뭔지”를 안 적습니다. 그럼 마지막에 말이 길어져요.
표 2) 계산 예시(예시만, 개인 일정 대입 금지)
| 예시 항목 | 예시 날짜 | 해석(판단 기준) |
|---|---|---|
| 입주/반입 가능일 | 2026-03-01 | 이 날짜가 흔들리면 임시거처/이중비용 가능성 커짐 |
| 공사 완료 예정일 | 2026-02-24 | 여유 최소 5~7일 완충(확인·수정 시간) |
| 변경공사 시작 가능일 | 2026-02-10 | 조건 내역서 확정 + 서명 후 착수 |
| 자재 납기 확인일 | 2026-02-05 | 납기 지연 시 대체 모델/환불/일정 조정 기준 필요 |
| 최종 확인일 | 2026-02-22 | 잔금은 “확인 끝난 다음” 지급으로 문장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추가공사를 할지 말지보다 “일정이 무너지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변경계약서에는 완료 기준과 확인 항목을 꼭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8) 분쟁이 나면: 증거·내용증명·분쟁조정 ▲ TOP
여기 얘기까지 오면 마음이 불편하죠. 그래도 피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분쟁은 “누가 맞냐”보다 “무슨 증거가 있냐”로 움직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사진을 ‘완료 후’에만 찍습니다. 변경 공사는 전/후가 같이 있어야 말이 짧아져요. 카톡 대화도 날짜가 보이게 저장해두세요.
1) 변경계약서/내역서/사진을 한 폴더로 정리(날짜가 보이게)
2) 하자보수(A/S) 요청은 “언제, 무엇을, 어떻게”를 짧게 남기기
3) 합의가 안 되면 내용증명(요청 사항/기한/증빙 첨부)을 고려
4) 소비자분쟁조정, 공정거래 관련 상담을 병행(상황에 따라)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요청 사항”이 길수록 일이 꼬입니다. 핵심만. 그리고 기한을 넣는 게 낫습니다.
혹시 지금 “그냥 내가 양보하면 끝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양보가 습관이 되면 다음에도 같은 방식이 반복됩니다.
9) 변경계약 절차 타임라인▲ TOP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실수하시는데, 사유가 흐리면 책임도 흐려집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범위가 또렷하면 추가금 협상이 짧아지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총액만 남기면 끝까지 서로 의심합니다.
지체상금(지연손해금)을 쓸 거면 기준도 같이 써두기.
제가 직접 확인해보니, 이렇게 적어둔 집은 하자보수도 더 빨랐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께만 드리는 팁 ▲ TOP
공식 출처 / 관련 태그 / 자체 점검표 ▲ TOP
공식 출처(확인용)
• 한국소비자원(소비자분쟁조정/분쟁 사례 참고)
• 공정거래위원회(도급·하도급 관련 기본 안내, 계약 관련 정보 확인)
• 국세청(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부가가치세 처리 확인)
• 지자체 분쟁조정/상담 창구(지역별 운영 여부 확인)
• 법원 전자민원/법률구조 안내(민사 분쟁 절차 참고)
관련 태그
자체 점검표
체크는 단순하게, 문서는 단단하게.
| 점검 항목 | 상태(정적 입력칸) | 메모 |
|---|---|---|
| 변경 사유가 한 문장으로 적혀 있다 | □ 미작성 / □ 작성 | “왜 바꾸는지”가 흔들리면 책임도 흔들림 |
| 변경 범위가 수량/면적으로 나뉘어 있다 | □ 불명확 / □ 명확 | 공정·공간·수량이 구체적일수록 분쟁 감소 |
| 내역서가 있고 ‘일식’ 항목이 최소화돼 있다 | □ 없음 / □ 있음 | 자재/인건비/철거/폐기물/양중/부가세 분리 |
| 부가가치세(VAT) 포함/별도 표기가 있다 | □ 없음 / □ 있음 |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과 연결 |
| 자재 스펙이 브랜드+모델명까지 적혀 있다 | □ 미기재 / □ 기재 | 동급 대체 기준을 만들기 |
| 일정 영향(완료 예정일)과 완료 기준이 적혀 있다 | □ 없음 / □ 있음 | 청소/시운전/마감 확인 포함 여부 |
| 지체상금(지연손해금) 기준이 있다(필요 시) | □ 없음 / □ 있음 | 하루당/비율/상한 중 선택 |
| 추가금 지급 시점이 “확인 후”로 연결돼 있다 | □ 불명확 / □ 명확 | 사진/체크리스트/시운전 기준 활용 |
| 하자보수(A/S) 기간과 접수 방법이 적혀 있다 | □ 없음 / □ 있음 | 하자담보 책임, 연락 창구 고정 |
| 서명/날짜/원계약서 번호가 연결돼 있다 | □ 미연결 / □ 연결 | 문서끼리 연결이 안 되면 효력이 약해짐 |
지금의 추가공사는 “꼭 해야 하는 일”인가요, 아니면 “하고 싶은 업그레이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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